
Busan ·
15,000 KRW
CLUB NASUB
Nightclub27-3 Jungang-daero 702beon-gil, Busanjin District, Busan, South Korea
Busan, South Korea
Open in MapsAbout
10월 31일 토요일, 클럽 나수브에서 뮤직 디렉터 Kyo @kyo.yl 가 이끄는 Orbit @orbit.aiff 의 36번째 파티가 할로윈 데이를 맞아 돌아옵니다. 이날은 각자의 자리에서 씬을 단단하게 지켜온 아티스트 Glow @g.l.o.w, Kusic @kusic____, Taeri @t.a.e.r.i, Kyo @kyo.yl 와 함께합니다. Glow는 서울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성장기를 보낸 DJ입니다. 서로 다른 문화와 사운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언어를 발전시켜왔으며, 2008년 활동을 시작한 이후 시카고와 뉴욕의 언더그라운드 음악 문화를 경험하며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감각을 쌓아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에는 레코드 디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바이닐 컬렉팅과 플레이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왔습니다. 하우스, 테크노, 일렉트로, 브레이크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섬세한 믹싱과 유기적인 전개를 통해 일관된 흐름과 깊이 있는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클럽 Ring의 레지던트 DJ로 활동했으며, 국내외 다양한 클럽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활동해왔습니다. 특정 장르나 시대에 얽매이지 않는 선곡과 자신만의 음악적 해석을 바탕으로, 고유한 스타일을 꾸준히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Kusic은 2009년 서울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House / Electronic을 기반으로 한 자신만의 흐름 있는 플레이와 바이브로 공간의 분위기를 이끌어갑니다.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음악과 공간, 사람을 연결하는 사운드를 선보입니다. Taeri는 Shoom 레지던시를 통해 경험을 쌓으며 음악적 방향을 확립했습니다. Output과 SANBU를 중심으로 부산 나이트라이프 씬을 지키며, 도시의 얼터너티브 사운드가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히 기여해 온 아티스트입니다. 레코드 컬렉터로서 그는 숨겨진 음악들을 발굴했습니다. 하우스와 테크노의 경계를 유연하게 오가며 독창적인 리듬과 다층적인 전개를 선보이며, 섬세한 질감과 예상치 못한 흐름으로 깊이 있는 그루브를 선사할 것입니다. Kyo는 클럽 나수브의 음악감독으로 그루비하고 미니멀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고유한 통찰과 사유의 방식을 통해 섬세하고 세련된 플레이 방식을 보여줍니다. 음악을 단순히 자기표현의 방식을 넘어 소통의 창으로 바라보려는 신념을 갖고 음악생활을 이어온 그의 플레이에서는 늘 관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따뜻한 에너지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Club Nasub의 음악감독으로 큐레이션을 맡고 있습니다.
Free to browse, free to post, no ads.